티모 모스트로 하기 위해 노력중인 유저인데요.
제가 하고 있는 플레이가 맞나 싶어서 수많은 티모(충?)장인 분들과 정보 공유하고 싶사와서 글씁니다
비수있을 때는 티모를 제대로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저는 하면서 내셔는 자주 안갔거든요.
상대에 따라 에이디일경우 선존야, 에이피일경우 가면 후 존야 이후 리안드리 테크
보통 템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란2~3개로 초반 유지 후 마관신 존야 리안드리 데켑 등등으로 가구요.
플레이 방식은 초반 라인전은 아무래도 티모 히든패시브를 적극 활용해서 평큐평짤을 이용한 디나이와
도발된 적을 따내거나 하는데요.
이러다보면 잘 풀렸을 경우 자연스럽게 상대 탑보다 씨에스나 타워 상황 좋아지고
이러면 상대 탑 라이너는 탑 포기 후 로밍가게 되고 저는 탑 밀면서 버섯 농성 후 이차 타워까지 노려보는데요.
아무래도 티모는 한타때 별로라는 인식이 있어서 이럴경우 2차타워를 계속 해서 밀게 됩니다.
이러다보면 아무래도 4대5 싸움이 일어나는데 이때 지속적으로 2차타워 미는게 맞는건가요
사실상 제가 스플릿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군이 4대5 대치만 해주는게 좋겠지만 가끔
물리거나 해서 죽는 일도 있으니까요.
티모로서 최선의 플레이가 무엇인가 싶기도 하고 물론 스플릿하다보면 1명 또는 그 이상이 저를
잡기 위해서 오는데 이 때 와드와 버섯 그리고 아군의 핑을 통해서 생존하고(되도록이면) 이런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데요.
혹여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 하시거나 다른 템트리, 다른 운영 및 잘못된 점에 대해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