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1.6이 나온 다음부터 k값이 핵심이 아니게 된 것 같지만 그건 무시하고 알아봅시다.

http://www.nec.go.kr/cmm/dozen/view.do?atchFileId=FILE_000000000158809&fileSn=1

과게 분들은 더플랜 반박하기 위해서 더플랜도 보고 생소한 피어 리뷰 안거친 외국 학회 포스터 논문까지 찾아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반대 입장에서도 선관위의 해명 정도는 읽고 이에 반론하는 식으로 글을 적는게 공평한 자세입니다.

그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란 말이죠.

무슨 회의 중간에 들어온 사장님도 아니고 초반에 다 했던 얘기를 또 묻고 대답해주면 다른 사람 들어와서 또 묻고 또 묻고

그리고는 이해안되니까 하여간 모르겠고 부정선거나 수개표라니. 그럴거면 애초에 묻질 마시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과거 과게 토의 내용을 검색해보라는 말도 안합니다. 공적 기관에서 나온 해명이니 아주 논박해서 분쇄해보세요.

선관위 못 믿겠다? 잘됐네요. 논파해보면 되겠네요.

논파하시고 과게에도 좀 자신이 논파한 내용을 알려주세요.

무슨 근거랍시고 우리랑 전혀 다른 용지없는 터치스크린 전자투표하던 독일 얘기를 하룻밤 사이에 세번이나 보게 되어서 황당해서 씁니다.

한줄 요약
1. 최소한 선관위 해명을 반론하는 식이 아니면 대꾸해주지 말아야 함. 논의의 진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