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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쥐시키
게시물ID : animal_64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쓸만한게없소
추천 : 5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3 16:38:04
오빠의 의견으로 분양받아온 인절미들 중 한마리..

안경을 그렇게 좋아합니다.

딱!! 달라붙어서 핥핥거리고 깨물깨물하고 몸 부비적거리고..

안경쓰고 누워있으면 기어올라가서 우왕아아와왕!! 거리고..

귀여워 죽겠습니다ㅠ


그리고 전에 분양받아온 찡과 찡찡이는 슬슬 수능용 거대찹쌀떡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개천절 오후 알바와서 글적는데 애들보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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