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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41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플시드★
추천 : 73/8
조회수 : 2892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06 23:11: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06 19:05:29
저는 솔직히 태어나서 단 번도
애국가 부르면서 가슴 떨린적이 없었어요.
최근에
프랑스국가 라 마르세예즈를 들었는데
목숨을 바쳐서라도
자유와 평등과 혁명을 지키겠다.
내 조국을 짓밟은 적들과
매국노의 피와 골수로
조국강산을 적시겠다.
뭐 이런 감동이 있네요.
결정적으로
친일파와 그 후손들이
국가를 아무 죄책감없이 부르는게
너무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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