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간장 사러 가요”
홍콩을 발칵 뒤집어 놓은 진관희, 장백지 등의 음란사진 스캔들 발생 이후, 언론의 인터뷰 요청을 받은 한 광저우 시민은 “저랑 무슨 상관인가요? 전 간장 사러 가요.”라고 대답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 인터뷰가 보도된 이후 “간장 사러 가요”는 자신과 아무런 상관없다는 의미를 나타낼 때 애용하는 말이 됐습니다.
출처 :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20545&page=6&keyfield=&keyword=&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