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 한우 사육 농가에서 소가 잇따라 굶어 죽는 사태가 벌어져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에 정부가 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축산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전북도는 12일 농식품부로부터 소 아사 관련, 동물보호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행정처분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iew/20120112153706611?t__nil_mnews=txt&nil_id=11 사료값을 주든지
소를 사주든지
도대체 어쩌라고!
농노 괴롭히는 영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