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요즘 상당히 많은 유저가 즐기는 게임인데요.

 

그 유저 중에서 전 최근에 계정 도용이 되어 판매되는 아이템을 구매했단 이유로 아이템을 2번이나 강제 회수 당한 유저입니다.

아바타... 관련으로 말이죠.

 

최근에 한정판 아바타 세트 판매가 끝났고...

전 그전에 한정판 아바타 부위를 거래소에서 구매를 10번 조금 넘게 구매를 했습니다.

밑 사진은 처음 신고 당해서 회수 당한뒤에 통보도 없이 계정 일시정지를 당하고난뒤 확인한 운영자의 글이였습니다.

 

 

 

20일날 접속해있을때 돈이 이유없이 들어와있다는것에 약간 의아했고, 계정금고에 넣고 나서야 그 금액이 반환된 골드란걸 다음날에서야 알았습니다.

'계정 정지' 당했을때 말이죠.

 

어이가 없고 상황 분별도 하기가 힘든... 상당히 화가 치밀어 올라서 흥분상태로 오타를 남발하며 운영자한테 몇번씩 따져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저 자신이 진정되고 나니... '전에 베오베에서 봤던 게임 운영자들도 고생하고있다.' 라는 글이 떠오르고, 더말하기가 꺼려지더군요. 비록 저때 구입당시에 몇배는 더 돈을 지불해야 구매할수 있는 아바타였지만 오유에 나중에 올리고 조언이나 받을생각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밑 스샷은 지금 아이템을 구매할수있는 가격 스샷입니다.

 

 

 

나중에 일반 아바타가 올라온것을 구매해 다른것으로 매꿔놓긴했지만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도 다 경험이겠지하고 잊고있었는데...

 

오늘 또 한번 상황 터진것을 이제야 확인한겁니다.

 

2일인가... 1일정도 접속을 안하다가 오늘 확인했는데...

 

우편이 와있더군요.

 

 

....ㅋ

....ㅋㅋ

....ㅋㅋㅋ

 

안되겠다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이번것은 계정도용신고창에서 신고되서 아이템이 회수됬단말이 따로 없었구요.

계정이 일시정지 된것도 아니긴 하지만 구매한지 1주일 가까이, 혹 일주일이 넘어서야 신고 적용이 되서 저만 이렇게 뒤통수를 맞아야만 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말이죠 ㅋㅋㅋ...

 

아니... 첫번째꺼가 가격이 애매하게 정해저 있어서 '아... 그래.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순 있겠지만.'

딱 잘라서 ' 250000'이라고 적혀있는게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판매 끝나고 가격은 이러하게 증가했는데... ㅋㅋㅋ

 

 

 

 

오유분들께 조언좀 들으려고합니다.

 

이대로 회수 당한건 어쩔수 없으니 걍 게임이나 하는게 나은건가요?

아님 뭐라도 보상을 더 받을 방법은 없는걸까요...

 

최소한 메일로 통보라도 해줬으면 뭐라고 안하는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는거니 메일 아이디도 모른다는 변명은 할수도 없을거고 말이죠.

 

아. 그리고 판매해놓고 고의적으로 도용신고해서 적용이 되는 경우도 있는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