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오유인입니다.
모든 분들이 마찬가지이겠지만은 저역시 불황의 모진 한파 때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번 학기에 24군데를 지원하였고 방금 또 연락을 받은 것까지 합쳐 모두 22군데를
떨어졌습니다. 그 중에 2개는 최종에서 탈락한 것이라 더욱 쓰라리더군요.
따지고 보면 저한테 미흡한 점이 분명 있는지라(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떨어진 것을 인정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쉽습니다.
어쨌든, '죽기야 하겠냐'라는 마음으로 또다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따 11시 45분에 인터뷰를 보기로 했는데...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