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명이 몇달동안 잉여짓 한걸로 결론될듯..
뭐 결론이 났어도 의심할 사람은 끝까지 의심하겠지만....
자유라는 신성한 단어...!
그건...스스로 그만한 책임있는 행동을 했을때 부여되는 권한이랍니다.
무턱대고 자유만 외치고...
책임없는 자유를 외친다면 그 사회는 광란의 자유입니다.
반성할 사람들은 반성하시길...
http://news.stanford.edu/thedish/?p=8621 설마...제목만 보고서도 무슨뜻인지 대충 이해 안되시는 젊은이들은 없겠죠..?
글구 오유에서만은...
마치 아이들처럼 "니빤스 칼라빤스~!" 라고 격렬하게 외치는...!
자기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는 심각한 표정..그열기...
순수하지만 마냥 순수하다고 하기에는 뭐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그런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재밌기는 하지만...도가 지나치면 재미가 짜증이 됩니다.
차라리 그 열정 열기를 자신의 발전에 보태시는게 더 좋은 애국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