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에는 왜 생물이 있을까요.
지구에서 단백질이 합성되 생겨났든 우주에서 유기체가 흘려 들어왔든
생물은 분명 무생물에서 생겨 났을 것입니다.
예전에 모든 사물은 감정이 있다는 논문을 봤습니다.
황당한 논문들을 모아 놓은 것 중 하나였는대요.
저는 그 사물의 감정이 생물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 됨니다.
황당한 이론이지만 조금더 깊게 생각하면 일리가 있습니다.
단백질이 합성 되었다고 해서 과연 그것들이 모여 세포가 될 확률이
얼마나 있으며 또 세포가 증식을 통해 개체수를 늘릴 확률이
얼마나 크다고 생각 되싶니까
무기역한 무기체들이 외부의 영향이 오면 부서지고 흡집이나는게
싫었을 것 입니다.
움직이고 싶었을 겁니다. 외부에 저항하며 형태를 유지 하고 싶어서
스스로 옴직이고 살아 남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로 인해 생명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견이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