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후보는 7일 오후 쌍용차 평택공장 철탑농성 현장을 방문,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해 철탑중간에 설치된 천막에 올라가 한상균, 문기주, 복기성씨 등 농성자들과 40여분간 면담을 갖고 내려올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문 후보(사진 좌측)가 사다리차를 이용해 송전탑 중간에 설치된 천막농성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3.3.7.
아..이러신분깨서 우리나라대통령이되셧어야하는데...
정녕 국민은 이런선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