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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신이라고 느껴지는게
게시물ID : gomin_855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늑대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04 01:23:03

20년산 모쏠이 인생 처음으로
썸녀랑 달달한 카톡을 나누다가(ㅈㅅ)
그 누나한테서
"ㅋㅋ웅웅~ 잘쟈~ㅎㅎ"
라고 마지막 카톡을 받음.

그래서 지금 참모총장의 말대로
사크하게 씹었음.

아 근데 지금 이상한게
저 진짜 병신 같다고 느껴지는게 ㅠ

저 여자가 설마 장기매매는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 농담이 아니고...
ㅋㅋㅋ 심각하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진짜 병신 같죠 ㅋㅋ

근데 이 누나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진짜 장기매매면 어떡하죠 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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