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게시글에 농담이시겠지만 "롤창인생" 이란 표현과 롤에 허비한 시간에 대해서 글을 쓰셨는데..
게임하는 시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해지세용!! 회사 대리님 및 사원들과 롤얘기하다가 다들 같이 어플 돌려봤는데..전 이런 결과가 ㅋㅋ
1000위 안이라니, 너무 기분 좋구먼유 ㅋㅋ 반대로 게이머가 아닌 사람들의 눈에는 "겜 폐인, 인생을 낭비하는 행위" 로 인식을 하는거 같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을 책임감 있게 하는 것은 굉장히 건강하고 즐거운 활동 같습니다!!
어으, 일만안하면 500위 안에는 들것 같은데..ㅋㅋㅋㅋ
전 자랑입니다! 1000위 안이다 헤헷ㅋㅋ
언젠가는 당당하게 취미가 게임이며, 취미활동은 게이머입니다 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