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에 봣던거 같은데
저승사자랑 한 여자이야기인데
기억으론 저승사자가 평범한 인간모습으로 첨에나오고 버스정류장옆에서
매일 매일 서있어요 .
나머지 한 여자는 성매매를 하며 부모님들은 돌아가신걸로 나오는(?)아마
음...내용중에
저승사자랑 한 여자는 대화도 나누는 부분도있고
여자가 성매매단골(?)이라 해야하나?
어쩃든 어떤아저씨가 나오고 그 아저씨가 주인공 여자한테부탁을합니다.
자기보다 지위높은사람2명인가 나오는데 그 사람들한테 몸좀 .....
그래서 여자는 아무감정없는표정으로 몸을 팝니다.
근데 신음소리를 안내서 맞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여자가 죽거든요 그리고 저승사자한테갑니다.
그리고 만화 시점이처음에는 여자가 기준인데
마지막 끝날때쯤은 저승사자기준이 나옵니다.
제 기억으론 자작만화였던거 같은데
찾기는 무리인가요?
대충 기억은 이정도나는데
.
찾을수 있을까요?
하............
보고싶은데
(근데 그 저승사자 훈남으로 나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