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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게시물ID : history_6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TINY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1/21 19:09:52

고민게시판에 올린 원본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481735&page=1&keyfield=&keyword=&mn=&nk=DESTINY&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81735&member_kind=

 

 

요약하면

전범국가인 일본제품에 대한 혐오감이 심하며, 쓸때마다 죄책감이 드는데

같은 전범국가인 독일제는 그러한 마음이 없고 명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죄책감과 강박증을 해소하고 싶은데

어줍잖게 아니까 해결이 안납니다.

 

역사게시판 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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