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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4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
추천 : 2/8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9/01/26 05:58:10
개신교 공격적 선교는 악마적일까 얼마전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서
무려 8대 1300명의 살상이 비교될 정도로 전쟁이 아닌 학살을 자행했죠
그만큼 하마스의 로켓탄과 현대병기는 비교자체가 안된다 보면 되겠죠.
문제는 여기에서 악마적 유혹을 받는다는 검다. 하나님보다 현대무기를
신뢰하여 공격적이 될수 있다는 검다. 이 탐욕을 위장하기위해 악마들은
신의축복이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원인부터 따지고 들어가면 신의축복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하마스보다 미국이나 이스라엘은 현대병기를 지녔죠.
축복은 상(償)이라고도 하는데 예수께서 이런시기에 오셔서 이젠 네상을
다 받았느니라(마6;2)라고 하시죠. 그러니까 하나님은 ‘선인이나 악마나’
가리지않고 축복=상(償)을 베푸시는데 무한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
공의에 의하여 진행하심으로 때가되면 거두고 달이차면 기우는게 상이죠.
그렇담 여기서 현대병기의 악마적유혹에 끌림당하여 하마스를 학살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번영은 영원할까요? 아니죠. 악을행한 시점기준으로
서서히 기울게 되는게 문명의 역사이죠. “너 바벨론아! 네가 하늘에까지
오를성 싶더냐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사14장 참고)
그렇담 결국 개신교의 공격적 선교행위도 어느시점까지는 침묵하셨지만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하시며 ‘상’을 거두시는 시점이 생긴다는거죠.
당나귀가 말을하고 돌들이 소리치는 이때가 그 기울기 시작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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