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단축의 꿈!
32억 원이 넘는 공천비리 뇌물을 받고 실형을 산 서청원(71세)이 화성갑 보궐선거 새누리당 후보로 결정됐다.
불법정치자금으로 유죄를 받고 탈당한 홍사덕(71세)을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에 임명했다.
초원 복집사건으로 지역감정을 선동했던 김기춘(75세) 비서실장까지 할배 3인방, 비리 3각 편대라는 말이 나온다. 기초연금축소로 아낀 세금을 할배 3인방에게 ‘몰빵’해준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
국민들은 물론 새누리당 내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비리, 할배인사들을 기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치적 야망을 꿈꾸기 어렵고, 앞뒤 안가리고 철저히 박근혜 충성을 다할 사람을 앉힌 것이다.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이후 국정원 내란음모조작사건과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 등 일련의 정치공작성공이 더욱 박근혜 할배 인사의 자신감을 불어주고 있다.
하지만 최태민때부터 시작된 박근혜의 비리, 할배 사랑의 종착지는 정권 ‘생명단축의 꿈’이 되고 말 것이다.
국민들은 물론 새누리당 내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비리, 할배인사들을 기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치적 야망을 꿈꾸기 어렵고, 앞뒤 안가리고 철저히 박근혜 충성을 다할 사람을 앉힌 것이다. 김기춘 비서실장 임명이후 국정원 내란음모조작사건과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 등 일련의 정치공작성공이 더욱 박근혜 할배 인사의 자신감을 불어주고 있다.
하지만 최태민때부터 시작된 박근혜의 비리, 할배 사랑의 종착지는 정권 ‘생명단축의 꿈’이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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