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때 성묘가는데 마당서 쫄래쫄래 따라오길래 대리고 산에 올랐지요.
도착하니 지쳤는지 죽은듯이 잠들어서 휴지도 올려보고 벌초한 풀도 덮어봐도 깨지를 않네요 ㅋㅋㅋ
그리고 최근 다자란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