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에서 김현철이 막상 김영삼의 아들이라고 정치판에 뛰어들면 문재인대표와 시너지를 내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김무성은 새되는거지요 ㅋㅋㅋ 상도동 멤버들도 따라들어온다면 아주좋지요. 이 기회에 부울경을 우리가 확실히 먹어야합니다. 대구 경북 지역은 처다도 보지마십시오;;;; 그냥 김부겸의원에게만 힘실어주시고 나머지는 모두 에너지낭비일뿐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대구경북지역은 답이 없습니다;; 부울경을 끌어안고 호남민심 총선전까지 무슨수를 써서라도 다독이셔서 김대중과 김영삼이 갈라서기 전의 모습을 한번 재현해봅시다... 이것이야말로 지역주의타파라고 봅니다. 이번 총선은 수도권 호남 충청 영남에서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온 에너지와 자원을 이곳들에 배치해야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대구 경북에서 시간낭비 자원낭비 절대 하지마시길.... 그러면 총선 이길 수 있습니다. 새누리의 몰락이 약간이지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매국위안부합의를 끝까지 노동개악 테러방지법 경제위기 국정교과서를 엮어서 물고늘어지십시오. 이번 위안부 합의를 잘했다고하는 쓰레기들이 43.2%나 대한민국에 존재한답니다;;;;; 잘못했다는 사람들 50.7%.... 20,30,40대에서는 반대여론이 압도적인데 언제나와같이 5,60대에서는 찬성여론이 압도적입니다. 이사람들은요...... 뭘해도 설득못합니다. 이사람들 설득하려고하는 것도 멍청한일입니다. 20,30,40대를 사로 잡아서 모두 끌어들여야합니다. 이번 선거는 정말로 타겟을 어디로 정할지가 명확해야 이깁니다. 있는거라도 모두 끌어들여야 이깁니다. 무튼 전략 잘세우시길. 제발 대구경북이나 50,60대를 끌어와 새바람을 불겠다며 우선순위를 거기다가 두거나 기대하는 일은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답이 없는 것은 답이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