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보일러가 아닌 카드체크기 놔드렸다가 사퇴한 노영민에 대신해서, 산업위원장에 임명되었네요. 

 

내부총질의 선봉장이자..

새누리가 탐내는 야당 국회의원 1위의 조경태...

 

이놈이 요즘 잠잠합니다.

 

사실 조경태는 박지원, 안철수, 김한길과도 별 인연이 없는 아웃싸이더입니다.

부산사하구에 3선이나 하고도, 당내에서 자리도 잡지못하는...이상한 인간...

이제껏 내부총질은 오로지 자기 지역구인 부산 사하구의 반문재인 정서를 자극해서,

국회의원 한번 더 해먹을려고 해작질 친 놈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놈도 호남탈당세력들처럼 오직 지 밥그릇만 생각하는 소인배라,

 

이번 기회에 정리해야 하는데..

 

부산지역 한자리 잃는다하더라도, 시한폭탄을 안고 갈 필요는 없으니까..

 

 

 

조경태의 수준을 보여주는 기사하나.

 

'생탁 노동자 외면' 조경태, 진짜 야당 의원 맞나?

http://impeter.tistory.com/2712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불과 50여미터 앞에서는

부산 생탁막걸리 근로자들이 280일이 넘게 파업을 하고 있지만 얼씬도 안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