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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백신 한국에 빌려주자" 美 친한파 의원들, 발 벗고 나섰다
게시물ID : corona19_6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8/14 18:13:01

 

   

캐럴린 멀로니 하원의원 등 '친한파' 14명, 바이든 대통령에 백신 스와프 요청 서한 보내 

 

         

 
(사진 가운데) 발언하고 있는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 뉴욕=연합뉴스           
 
 
 
미국 연방 하원의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차질 문제를 겪는 한국을 위해 ‘백신스와프’를 제안했다.          

미국 민주당 소속 뉴욕주(州) 광역대의원인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13일(현지시간) 캐럴린 멀로니 하원 감독개혁위원장 등 여야 연방 하원의원 14명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한국에 대한 백신 스와프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국에 대한 백신 지원을 요청한 미국 하원 의원들의 서한. 뉴욕=연합뉴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81416313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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