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안나와..ㅠㅠ 예상하기론. 바게이므로, 외국 좀 직선으로된 데 바이크로 라이딩하는걸 찍었을려나?..
이 댓글을 굳이 쓰는건 1년전부터 저도 이같은 아이디어를 냈다는거죠.ㅎ;;;왜냐면 혼자니까...ㅠ 누가 안찍어죠;;ㅠㅠㅠ
당시. 마지막 단계로 설정한 아이디어는. 내 라이딩 로드를 따라오며 뒤+위(motogp의 그 응댕이말고.... motogp껨같은데서 보는 3인칭 시점)에서 촬영.
이게 목표였는데요. 1,2,3,4,5단계로 나눴... 사실상 쿼드콥터로는 아무리 해도 속도가 안나서 ..찾던 중 유튭에서 본거. 트윗해서 물어보고,물어보고,물어보고해서 트라이콥터로 gps속도 100km/h는 넘었는데..저는 여기서 막혔네요.. 문제가. 앵글에 잡히냐? 용어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트래킹하면 잡힘. 쉽게 첨 테스트한게. 등에 십자가(?)로 테잎바르고 하면 더 잘 잡힘. 점점 커질때..십자가 멘거 같은 기분이 듦;;;(본인은 무신론)한 대충 70키로까진 잘 되던걸로 기억.. 두째. 비행체가 동선을 따르느냐? 이게 제일 큰 문젠데..속도가 빠르다보니 뱅킹각이 60~110도(?)쯤 되다보니 짐벌이 무쓸모;;ㅡㅠ. 지금은 그냥 조종하거나,(이건 가끔;;;) 띄워서 8자, 쩜프, 슬라이드 뭐 이딴거 찍는데 쓰네요;;;뭔가 구조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야 할듯해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