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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64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제소바★
추천 : 3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06 17:11:57
물론 김씨가 아니라 자유당이나 적폐 세력 쪽에서 비슷하게 통계학자 섭외해서
k값을 정의한다음,
문-홍의 1.6을 두고 "번개가 같은 곳에 두번 치는 것보다 낮은 확률"이라고 하고
1.6은 통계적으로 기획된 숫자라고 밖에 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하고
각종 투표의혹과 우리 선거제도의 단점으로 양념을 치고
논문도 쓰고,
슨진국에서는 전자투표가 아니라 수개표로 한다며
부정개표의 가능성을 운운하면서 끝난다면
그 때도 과연 지금처럼 온갖 상상력을 동원한 합리화가 등장했을까.
그 때 같은 내용으로 합리화를 하는 건 누구일까.
혹은 김씨가 위에 저런 내용을 만들었다면 또 뭐라고 그럴까.
당연한거지만 그냥 궁금해지네요.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k=1이 무슨 열역학 법칙과 같은 법칙이라는 의견이 신등장하니
뭐 믿고 싶으면 믿으라지요.
공지 비슷하게 선관위 해명과 과게 논의 내용을 얼마간 맨 위에 걸어놓고 마무리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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