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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똥강아지 이 만큼 컷어요.
게시물ID :
animal_6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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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감성지수365
추천 :
10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04 22:21:19
생후 한달된 애기를 데려 왔는데 벌써 이렇게 컷네요^^
이불과 공을 욜심히 씹어 주고 계심~
석달만에 폭풍성장~
비글의 피가 섞여서 말썽이 심할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단 양호함.
점점 못 생겨 지는 건 함정..ㅋㅋ 그래도 똑똑하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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