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근하다가 어..이게 원래있던건가.. 언제생긴건가..하는 수준이긴 하지만
차 아끼시는 분들은 문콕이 늘어나면 많이 신경쓰이시잖아요?
문콕 하소연 글이 하루에 몇개씩은 꼭 올라오는데
가해자가 쌔앵까고 휙 가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가봐요~
문득 궁금해졌는데 외국의 문콕문화(?)는 어떤가요
거기도 사람사는 세상이니까 문콕이란게 있을거같긴한데..
인구가 널럴한데는 그렇게 신경을 쓸일이 없을거같기도 하고..
시민의식이 좋아서 서로서로 조심하는지~
혹시라도 하게되면 오우 암 뤼얼리뤼얼리 쏴오리 막이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