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던 스르륵에서 오유 눈팅으로 바뀐 너구리입니다;;;

10년식 그랜저 타고 있는데요 이번에  6만 5천 됐습니다.

엔진오일을 5만2천에 갈았는데 이번에 갈아야될꺼같아서요..

항상가던 블루핸즈가 너무 불친절해서요..

인터넷으로 오일을 사서 공임만 받고 처리해주는데다가 맡길려고 하는데..

무슨 오일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전 오일은 합성류를 사용했습니다. 뭐 무지랭이라서 달라는데로 주고 좋은 거 넣어달라고 했는데..

부탁드릴께요 ㅠㅠ;;;    (성게가 있음 질문하면 참 좋은데 아쉽 아쉽)

아..그리고 6만 5천인데 ;; 뭐 검사 해봐야 할까요?   

한달에 1000km 정도 탑니다. 

주말에만 운행하고 1000km 는 서울 - 대구간 두어달에 한번씩 합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호..혹시 조..조공 같은게 있어야 하나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