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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6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문Ω
추천 : 0
조회수 : 12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04 19:43:16
제가 아무래도 93년도에 태어난 사람이라
이분 노래 라이브로 들어본것 처음인데요,
혹시 이분 아내가 암투병하셔서 같이 아픔을 나누기위해? 머리자르신건가요?
그냥 원래 자르고 다니셧어요?
호흡이 짧으신것 같은데 완전 심금을 울린다는게 이런 노래인가봐요
노다메 칸타빌레나 글리같은 음악 영화나 드라마 보면 "무슨 소리냐ㅋㅋ"
이랫는데 바뀌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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