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기독교인 가운데 왜 “싸이코패스”들이 많은가요? 그것은 교육이
잘못됐기 때문이죠. 가령, 미국의 역사를 설명할 때 인디언 학살한 것은
쏘옥 빼놓고 건국의 역사에 대해서만 얘기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집니다.


단군역사의 침탈 부분은 쏘옥 빼놓고 건국60주년에 대해서만 가르치려
합니다. 사람의 뇌는 “긍정적인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함께 가르쳐야
싸이코패스가 되지않는데 적들의 목숨은 개척의 역사부분에 뭍혀버리고


오직 성공한자의 종교와 그 생명의 중요성에 대해서만 얘기하려 합니다.
그러니 자연 자기목숨은 중하고 ‘타인목숨은 경’하게 여기죠. 가령, 어느
아빠가 자식들은 한강에 다 빠뜨려 죽이고 자기는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포기하는가하면 어느 야구선수처럼 남의 딸은 넷 죽이고도 자기 자신은
자살하면서 유서에 천국 운운의 파렴치함을 보이는것이죠. 리플도 가관!
순간적으로 사탄의 지배를 받았을 뿐이라는둥,, 그도 한강에 빠지기직전


회개하면 천국간다는둥 목불인견 화인맞은 양심(딤전4;2)의 극치를 보죠
어느분은 내가 이런말하면 “기독교를 망하게 하려고 한다”는데 이것마져
올바른 생각이 아님다. 부정적인 것을 함께 가르쳐야 싸이코패스 안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