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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체중계.
게시물ID : humorstory_64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50654;
추천 : 3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5/28 16:28:19
XX중학교의 이야기다 .
XX중학교의 체중계는 너무 오래되어 새 것으로 바꿨다.
그리고 체력검사에 새 체중계가 쓰였다 .
그 체중계는 올라가면 키와 몸무게를 동시에 제고,
비만이면 "비만입니다."라고 말하는,
비만아 에게 상당히 짜증스러움과 부끄러움을 주는 체중계였다.
한 '아주'뚱뚱한 아이가 그 체중계에 올라갔다.
모두들 '비만입니다.'라고 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
그 체중계가 한말은..


























'2명 올라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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