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서 이용수(88) 할머니가 울분을 토로한 내용을 "which country do you belong to?", "You could have at least let us know what kind of deal you were striking with Japan" 등 영상에 달린 영어 자막을 이용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 영문판 동영상은 미국 예일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임현수 씨의 제안과 도움으로 제작된 것이다. 영상은 사흘 만에 250만 도달수를 올렸고 외국인들의 댓글이 줄을 잇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르몽드, 위안부 합의 최종 효력 다가올 대선에서 정권 교체 여부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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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thenewspro.org/?p=16489 http://www.nocutnews.co.kr/news/4526222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60101141903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