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518405 잘 적응할까 걱정헀는데, 다행이 그렇게 무서워하지도않고, 잘 돌아다니고있네요
저한테도 성큼성큼 다가오고..ㅋㅋ
제일 걱정한 화장실도 모래깔아준곳에서 잘 배변 하고있고요...
밥은 아직안먹지만...아까 살짝입에 가져다주니 한두알 먹기는하네요..아침에 확인해보면 줄어있을거같아요
그냥 무관심하게 두라고해서 두고있다가..피아노소리가 빵 나길래 놀래서 뒤돌아보니
이렇게 서계시는 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