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에서 차곡차곡 쌓인 사체 발견 (런던=연합뉴스) 이창섭특파원 영국 런던 인근의 한인 밀집 지역 킹스턴에서 영국인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이 토막살해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관할 경찰인 킹스턴-어폰-템스 경찰서와 주영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영국인 폴 달튼(34)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 강모(39)씨가 잔인하게 토막살해된 뒤 플라스틱 봉지에 싸여 냉장고 속에 보관돼 있는 것이 발견됐다.
@ 특히 여성의 경우 국제결혼은 이상 결혼은 절대 아니다. 사랑은 국경 하며 자신들의 애정전선만 강조하는 일부 그릇된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어서 빨리 재고 하여 이 땅에 뿌리 내리며 살았던 우리의 이웃, 자신의 이상과 일치하는 그러한 배우자를 만나 중간에 애 버리고, 이혼하고, 아파트 계단을 올라 수상한 짓 하지 말고 계획결혼 하여 백년 해로 하려는 마음을 지녀라. 서양남자들이 아무리 여성에게 우대하여 남자를 하인 부리듯하는 전통이 있다 하나, 그건 그들의 문화권에서나 가능한 일이며 동양인들은 성적 놀이게, 그 이상으로 판단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000에 한명이 그런대로 결혼에 성공해서 잘 사는 수도 있지만 이런 배우자를 가진 남성이 여성쪽 가문을 중시 여기는 배운 외국인에 경우에만 간혹 이혼없이 사는걸 볼 수 있다.사실 이러한 안정적인 삶도 성공 했다고 보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혼혈에 대한 국,내외적인 좋게 보지 않는 사회의 인식이다. 당사자들인 혼혈인에게 있어서는 거의 부모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어 혼혈이 아닌 사람들 보다 몇 배 인고의 고통이 따른다.
이때 여성 쪽 가문으로는 부모가 유명한 명사이거나, 억수로 돈이 많다거나, 본인이 많이 배워 그러한 프로페셔날한 직업을 가지고 있을때만 이혼률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우는 있다.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서양 놈들도 돈, 학벌, 여자의 집안을 본 다는 뜻이니 이세상 사람들 공통적인 본능이 아니 겠나. 이왕이면 한국 남성이 세계 최고라는 것을 인식하고 국제결혼은 해서는 안되는, 이세를 위해서 해서는 안 될 못 된 이기심에서 오는 빗나 간 사랑의 이라는 것을 명심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