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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91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궁서체★
추천 : 1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5 01:17:13
치느님까지 소환해서 보고있는데
너무한다 싶다 너무 기대를 했나?
백만명 넘게 모인 가운데 열팀인데
수준이 너무 낮음
방송음향도 문제인거같고
전체적으로 성량을 고려하지 못한 MR
반주이기는 성량가진사람이 몇명없음
정말 개인적으로 몇명 얘기하자면
(위블리.마시브로.정은우는 생략)
이슈의 중심 박시환
개인적으로 이승철이 말한 이미지덕
윤종신이 말한 아마츄어 티
딱 내가 듣고 느낀대로 였음
고음여신 송희진
글쎄 이번선곡은 너무 전무대에 비해 밋밋했다
원곡이 워낙쌨고 편곡도 크게바뀐게없다 키조차도
박재정
자기한테 맞는 옷을 입은 느낌 제일 안전하게
해서 첫회에 잘해보인느낌 못하는건 아니지만
워낙에 다른팀들이 긴장하고 기량발휘를 못한 덕
장원기
뭐 장원기님 같은 목소리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제일 듣기 좋았던 무대였음
임순영
역시 박재정과 같은 느낌 안전하게
하나다른점은 고음부분에서 불안함
음이 올라가다 말음 끝에는 플렛되어 버림
플랜비
MR과 목소리가 구분이 안갔음
저음이 멋있는 분도 있고 고음이 멋진분
각각에 보이스에 힘이 있는 분들인데
MR뭍혀 화음도 뭍히고 고음만 잘들렸던
무대여서 아쉬웠음
김민지
개인적으로 우승했으면 하는
리드미컬한 보이스와 기타실력을 소유한
민지양의 무대였음 하지만 민지양도
MR에 살짝뭍치는 느낌이엿음 너무 아쉬움
개인적인 견해를 올려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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