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에서 포니를 틀어준다니까 브로니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군요. 물론 불안해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투니버스는 분명히 더빙일 태니까요. 그것 때문에 한국브로니연맹(포공카)에서 분쟁까지 있었습니다.
…Naw! 그냥 그다립니다. 거기서 틀어주는 거 보고난 뒤에나 뭐라 떠듭시다. 아직 확정만 된 것 가지고 이렇게 떠들어대는 건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 같아요. 만약 그쪽에서 하는 꼬라지가 못봐줄만 하다면 그땐 정말 들고 일어납시다. 봐줄만 하다면 칭찬의 메세지를 남겨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