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서운데 어떻게 무서워합니까
진짜 무서워야 무서워하지요
뭔짓을 해도 무조건 좋다고 찍어주는데
뭔 국민눈치를 봅니까
그리고 하다못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속으로는 안무서워도 겉으로는 무서워하는 척이라도 해야할텐데 얘네들은 그마저도 없잖아요
일본하고 외교부협상하는 거 보세요
내 장담컨데 4월에 또 보세요
그래도 좋다고 또 찍어줍니다
헬조선? 다 자업자득이에요
벗어나고 싶어요?
그럼 이번 4월 총선을 목표로 묻지마 막무가내 지지를 보내는 부모님(만약 그러시다면) 설득부터 죽자사자 해보는 겁니다
부모님이랑은 말도 안통하고 해서 안하겠다구요
그정도도 힘들어요?
그럼 계속 이모양이꼴로 사는 겁니다
앞으로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