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조를 보자면 일단 복도식 아파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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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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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제방과 복도사이의 창문이랄까 대충 표현해봤는데 알아보실까 모르겠네요.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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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에 들어서 아침에 꺠어나보면 문득 너무 추운거 있죠?
그래서 창문을 보면 어김없이 창문이 슬쩍 한쪽이 조금 열려있는...ㄷㄷ;;
그래서 가족들한테 물어보면 전혀 연적이 없다고하구요.ㅠㅠㅠㅠ
혹시나 요새 날씨가 추워서 따듯하게 장판을 깔고자는데
잠결에 더워서 열었나~ 싶기도 한데요.
보통 잠결이라도 더워서 열었다는 기억은 있지않나요??ㅠㅠ
저번에 잠결에 너무 더워서 창문을 열었던건 기억이 어렴풋이나마 나거든요..;;
그뒤로는 제가 창문을 연 기억이 하나도 안나욛ㄷㄷ
정말 누군가 제방을 옅보려고 창문을 연건지
아니면 제가 열어놓고도 기억을 못하는건지;;;
둘다 섬뜩해서ㅠㅠㅠ일단 창문은 잠궈버렸네요..으아..
창문이 열려있던게 한 10번은 넘은거같아요.무섭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