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또 흑백사진과 그림에 끌리네요...
저도 좀 느낌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해봤습니다.
이게 원본 사진 입니다.
얼마전 샀던 팔찌를 흑백으로 찍었어요 ㅎ
그리고 위 사진을 잉크로 그렸습니다...!
이게 첫번째 버젼... 볼벤으로 슥슥~
두번째... 유성으로 콩콩콩~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드네요 ^^
그리고 심하게 꼬불고불한 세번쩨...
잉크 해보니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ㅠㅠ
한동안 계속 해볼거 같네요 ^^
다음엔 풍경화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쉽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