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기습시위 대학생 눈물을 위로하는 김복동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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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42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구왔서현

추천 : 12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02 18: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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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일협상무효 토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31일 한일협상 무효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된 한 대학생이 눈물을 흘리자 위로하고 있다ⓒ김철수 기자

출처	http://www.vop.co.kr/A000009774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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