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자 뉴스공장 中, 원종우 曰.
스무성의 캐리어는 노룩패스가 아니었다.
캐리어와 함께 등속직선운동 하던 스무성이 비서관을 보고 캐리어를 손에서 놓아, 캐리어를 계속해서 등속직선운동 하도록 한 후, 본인의 진행방향을 바꾼것일 뿐.
즉, 과학적으로는 노룩패스가 아닌 관성패스였다.
유병재등의 패러디에서 원본의 감칠맛이 나지 않았던 이유가 걸음걸이 등의 태도차이도 있지만, 패러디영상에서는 오른손으로 캐리어를 힘줘서 밀었기 때문이다.
스무성의 관성패스에서, 오른손은 거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