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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브론즈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게시물ID : lol_366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oo
추천 : 0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05 13:15:31

ㅋㅋㅋㅋㅋㅋㅋ.png


상황설명 
1. 뽀삐가 게임시작 전부터 자기가 달라는거 안줬다고 던지고 롤드컵 보러간다고 협박함.

2. 우리팀은 설마 하며 게임을 시작하였음. 하지만 뽀삐는 퍼블을 내주고 부활, 순간이동을 사용하여 적에게 킬을 상납하기 시작.

3. 초반에 적팀 16킬 : 우리팀 2킬 상황이 되며, 팀 내에서는 서렌하자며 미치기시작.

4. 마이가 1킬 2킬 3킬... 5킬 하고, 제가(카타리나) 몇킬을 하면서 희망이 보이기 시작.

5. 우리팀에 있는 질리언이 메자이 3개를 산다면서 폭딜을 보여주겠다고함.

6. 문도도 파밍을 하며 몸빵으로 크기 시작.

7. 결과 : 한타 때 문도가 몸으로 들어가고
마스터이가 기본으로 2명 죽이고 카타리나인 제가 들어가서 1킬 이상 따고, 마스터이가 죽으면 질리언이 살려서 우리가 개바름.

적 74 : 울 52 지만 떡발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 인생상에서 가장 행볶한 게임이였습니다

그러니 햄볶으로 가겠슴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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