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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4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이
추천 : 2/4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5/28 21:25:54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어쩌다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ㅡㅡㅋ 겉으론 젠장젠장이었지만 속으론 쫌 좋기도 했다.. ㅋ 노래방 가고싶어도 못가고있던 터라.. 부를 노래도 정했었다..ㅋㅋ 휘성의 안되나요 처음 가사는 대부분 알거다 이렇게 시작하곤하지.. 훗!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곁에 그대가 있다는게..." 후후후,.. 문희준의 영향때문인가.. "너무 그리워요.." 이지랄 떨어버렸다 ㅡㅡ 문희준이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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