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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싸움예기가 나와서하는 말... 이들 이길자는없소.
게시물ID : humordata_64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디질랜드
추천 : 1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1/07 21:45:26
DJ DOC ‘경찰 풍자’ 공연…폭행사건 부당조치 항의 [속보, 연예] 2003년 11월 26일 (수) 11:33 “우린 싸워도 잡히고 말려도 잡히고 구경해도 잡힌다.” 가요계의 ‘악동’ DJ DOC가 라이브무대에서 대형사고를 저지른다.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의 3인조그룹 DJ DOC는 2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m·net뮤직비디오페스티벌’ 오프닝무대에서 자신들과 계속 마찰을 빚어온 경찰을 냉소적으로 풍자하는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DJ DOC가 자신들에 대한 경찰의 부당한 조치에 항의하는 의미로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열려고 했다가 무산된 게릴라 콘서트를 그대로 옮기는 것이다. 공연에 앞서 선보이는 영상물에서 DJ DOC 멤버들은 취조 대상자로,그들의 매니저가 이들을 조사하는 형사로 각각 등장한다. 영상물에서 DJ DOC는 형사와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싸움을 해도 잡히고 말려도 잡히고 구경을 해도 잡힌다”며 경찰이 자신들을 편견을 가지고 대한다고 항의한다. 이어 DJ DOC의 멤버들은 무대 위에 세트로 만든 유치장에서 탈옥하는 모습으로 등장,경찰을 풍자한 노래 ‘포조리’와 가요계 현실을 적나라하게 노래한 ‘Street Life’를 부를 예정이다. 멤버 정재용은 지난 10월26일 서울 강남에서 리쌍의 멤버 길과 함께 폭행사건에 휘말린 끝에 지난 2일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DOC 폭행피해자 하소연 "일방적으로 맞았다" [속보, 연예] 2003년 11월 25일 (화) 11:00 지난 20일 서울 신사동의 N포장마차에서 있었던 DJ DOC의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사진), 리쌍의 멤버 길의 심야 폭행사건(본지 11월21일자 보도)과 관련해 피해자로 추정되는 이의 글이 인터넷에 게재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모 축구관련 사이트에 오른 이 글은 피해를 입었다는 당사자가 당시의 폭행 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는 점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또한 당시 폭행을 당했다는 한 동료는 뇌진탕에 다발성 타박상과 코뼈 골절 진단이 나왔다며, 언론에조차 사건이 잘못 알려지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현재 이 글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두고 각종 비난과 옹호의 글이 오고가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폭행이 일어난 배경에 대해서는 정확한 설명이 빠져 있다며 배경을 제대로 설명해 달라는 부탁까지 하고 있다.   이 사건은 현재 서울 신사파출소인 북부지구대에 신고된 후 강남경찰서로 넘겨져 조사 중이며, 쌍방이 진단서를 제출한 상태여서 합의가 없는 한 쌍방책임으로 상호 기소될 가능성이 크다.   DJ DOC의 한 관계자는 "글이 지나치게 일방적으로 쓰여 있다. 분명 시비를 걸어와 싸움이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서로 폭행에 휘말렸다"며 "일단 합의 중이며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는 만큼 원만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참고로 이하늘 전과 3범인가 하오 ... 김창렬은 잘모르겠고... 정재용은 전과없음.. 이사건 전에도 수도없이 뉴스에 들낙거렸던 우리에 지존양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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