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예뻐질 수 있고
충분히 멋있어질 수 있는데
도대체 왜 관리를 안하는걸까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좀 이해가 안가요.
그들이 하는 말은 다 핑계같고
살빼고 가꾸면 다 가능 할거 같은데.
자신감이 결여된 사람은
아름다움도 나오지 않는거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나 스스로가 가꿔야 되는거 같구요.
그래야 자신감도 생길테니까.
자기가 관리 안해놓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는 사람들은
나 게으르다는 걸 본인 입으로 증명하는거 같네요.
이 글
무지 반대 먹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