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고양이의 존재를 모르시는 부모님이 방문하십니다..
동네사람들이 제가 고양이 지킴이 인줄알고 ㅠㅜ
저희집에 들아앉은 괭이만 세녀석
이중 두놈의 1박2일 탁묘처를 찾습니다 ㅎㅎ
둘다 뽕알달린 5개월령 우량아구요
하얀놈이 라떼 검은놈이 카노 압니다.
5개월밖에 안된놈이지만 불쌍하다고 막 먹여놓은
결과 성묘 같습니다.
사는곳은 서울 관악구 낙성대구요.
10/12일 아침 (아침에 방문하시는게 불쾌하시면
10/11일 저녁부터 부탁드려요) 부터 당일 부모님이 가시는경우
10/12일 저녁까지 혹은 10/13일 까지 탁묘부턱드려요
작은 성의표시는 하겠습니다.
카톡 izumi57혹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