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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신입유저라는 사람이 시게 친목질.
게시물ID : humorbest_642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uru
추천 : 56/6
조회수 : 2211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10 13:06: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10 11:41:44

이름은 말 안해도 본인들이 잘 알겠지요.

그래도 콕 찝어서 말하죠. 국민TV.

 

가입한지 일주일, 글쓴지 하루이틀 된 사람이 말그대로 굴러들어와서는

시게의 사람들을 "그룹"으로 칭하고,

더 나아가 "국정원 의심 아이디"라며 싸잡아 매도하며 분열,분란조장.

 

기가 찰 노릇입니다.

 

거기에 그룹으로 싸잡아 매도하면서,

본인 성향과 맞는 사람 (혹은 같은 처지의 알바단? 또는 이용해먹는. 아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이지요^^)

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부탁하며 트위터 맞팔 교환하며 댓글에서는 타인을 배척하며 친목질.

 

어휴....

 

저런것도 오유 유저라고 감싸안고 가시려는 운영자가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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