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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욕의 정치인에게
게시물ID : sisa_642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1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3 12:42:09

탈당해서 새정치 구축하는데 일조 하고 싶다고 하는 김모씨 

일단 탈당은 무지 반갑다 언제나 하나 기다려왔는데 일요일날 하는구나 앞으로 당신의 상전이 될 사람처럼

누구 ? 새정치 한다는 사람 말이야 그 사람 모시려고 탈당 한거지 

참 말이 옆길로 빠졌네 

사람이라면 염치가 있어야지 어디서 기자회견에 

새정치 구축을 운운하고 기득권앞에서 무력감을 운운하니

니가 보일듯 보이지 않는 기득권이였고 

니가 진짜 새정치를 가로막는 커다란 장애물이였다는건

아이큐 85정도면 다 아는 사실 아니냐 ?

애오라지? 그냥 오로지라고 하지 그냥 오로지 계파이익 이라고 하지 소설가 티내나 

한마디로 오늘 탈당 하는 모습을 보니 

그대 눈빛 과 표정과 몸짓 어디에도 정말 국민들을 생각해서 정치를 한다는 모습은 볼수 없었다

그냥 노욕의 정치꾼이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었다는것이지

그대가 총 탈당했던 횟수를 아나 ?

열심히 살아가시게...노욕의 정치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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