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째서 금메달만 가치가 있는것인지 모르겠다...

다들 한끛발 차이로 은메달, 동메달로 밀려나는 선수들...

그네들이 흘린 피땀은 자국에게 아무것도 못된단 말인가?

적어도 은메달 5개면 금메달 1개로인정, 뭐 이런식의 개혁이 필요하지는 않을까?

무작정 금메달로만, 은메달로만 숭위를 확정짓는건 넌센스라고 보여진다.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