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말기부터 시작해 시즌5 까지하면서 모스트 123이 다 바뀌었죠.
시즌별 모스트 들은 그때 꿀 좀 빨다가 버리고 다른 챔프 다시 꿀빨다가 버리는게 반복
시즌 3일 때 전라인 다 가며 방황하다 람머스를 찾아 꿀을 빨아 골드찍었고 람머 너프 먹은 후 버렸어요.
시즌 4일 때는 아에 서포터로 전향을 하고나서 그 당시 op였던 모르가나로 꿀빨다가 승률이 낮아지니 바로 버리고 브라움, 잔나, 나미로 갈아탔죠.
시즌5 초반에 브라움과 모르가나가 모스트1,2 였지만 몇번 연패하니 과감히 버리고 알리, 잔나로 갈아탔고 잔나 너프 먹으니 잔나 버리고
소라카로 꿀을 빨았죠.
티어 상승에 중요한건 한 챔프의 장인이 되는 것도 있지만 시즌별 꿀챔을 찾아서 자기 손에 맞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에 돌진이 많으면 알리, 탐켄치를 하고 아니면 소라카 딱 이렇게만 했죠. 그런데 요즘은 소라카를 선픽 뽑아도 될 정도로 op서폿입니다.
다들 승률 통계보시고 승률 높은거 본 다음 한번 연습해보시고 손에 맞다 싶으면 써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