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정확히 적었는데 착각하시고 그 주변 이름비슷한 동네에 모르고 배달하셔서 그러려니하고.. 그쪽 경비실까지찾아가서 내 동과 호수 일치한사람 연락닿았는데 못받았다해서 1차멘붕... 미수령으로 넘겨버린뒤 밤쯤에 그 동네 사람이 연락옴 받았다고..2차멘붕 그래서 그다음날 7시쯤찾아가기러함..
그 다음날 오후쯤 연락드리니까 택배아저씨가 가져가셨다고함..3차멘붕... 그래서 오늘안엔오겠지하고 하두 안오니까 연락드렸더니 곧 간다고함.. 기다려도 안옴...경비실에도 없음...4차멘붕
다음날 연락드리니까 어젠바빴다고 오늘 꼭 배송하겠다고함...그저 기다림...안옴.. 경비실에도없음....5차멘붕 ㅡㅡ
하..어떡하죠? 뭐하는거죠? 그게 비싼옷도아니지만 일주일째 내옷이 그저 동네만 왔다갔다하고있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