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 정부 들어와서 박살 나고 있는 분야마다 그걸 상대할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는게 문대표의 구상인것 같음

대표적으로 박살난 법질서를 위해 표교수님을 영입했고 가장 피해를 본 산업인 IT-게임 분야를 위해 김병관 이사장을 영입했으니

다음 영입 대상은 역사-학문 쪽의 전문가 아니면 문화예술계의 인재가 되지 않을까 예상되는데 하여간 문대표의 인재영입 방향을

보면 단순히 파격을 넘어서 무너져 가고 있는 부분 마다 그걸 대체할 전문가로 상대한다는 패턴이 보여서 참 구경하는것 마저

신나네요. 한길이도 드디어 꺼져주고 이래저래 기분좋은 날